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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년간 진행된 디아2 시즌이지만.
초반 스타터캐릭은 소서리스.팔라딘 이 두개가 단연 으뜸인것같다.
지난번 공포의영역 이라는 시스템이 등장하면서
파괴참이라는 살벌한 아이템이 등장했고.
필자는 한곳만 반복하는 앵벌이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
공포의 영역이라는 시스템을 엄청 높게평가하는데.
이로인해서 팔라딘보다는 소서리스가 더 좋다고 생각된다.
왜냐하면 팔라딘은 사냥터가 좀 한정적이기때문.
물론 해머딘으로 진행한다면 올라운더이지만.
근 3시즌을 망치만 돌렸더니 진절머리가 난것도있고.
피스트딘을 맛본이후로는 그다지 손이 안가는것도 사실.
소서리스의 장점은 뭐 누가뭐래도
텔레포트 아니겠는가.
그래서 지난 1년간 손을 안대서 굳어버리고 멍청해진
내 두괴를 일깨워주고자
재활런을 한번 해볼까한다.
시즌6 오픈까지 44시간이 남은 지금
기억재활런을 시작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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